오피니언

21C한중교류協-중국대사관 신년 교례회 24일 개최

사단법인 21C한중교류협회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공동으로 24일 오후6시30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신년 교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김한규 21C한중교류협회 회장과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상득 국회부의장 등 130여명이, 중국 측에서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와 인민일보, 신화통신사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