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포스코, 철근업체 계열사로 추가

포스코는 24일 계열사인 포스코특수강이 100% 출자한 신설법인인 ‘포스코SS-비나(POSCO SS-VINA CO.,LTD.)’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 SS-비나는 형강 및 철근생산업체다. 포스코는 이번 포스코 SS-비나를 추가함에 따라 계열회사수는 138개로 증가했다.

관련기사



김홍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