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1월의 관세인에 부산세관 김성복씨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29일 대규모로 가짜 신발을 제조해온 일당을 검거하는 데 큰 공을 세운 부산세관 조사5관실의 김성복(44)씨를 1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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