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롯데칠성, 미린다 리뉴얼

롯데칠성음료(대표 김부곤·金富坤)는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저탄산음료 「미린다」(사진)를 리뉴얼해 선보였다.오렌지·포도·딸기 등 맛을 다양화하고 신세대를 겨냥해 용기 디자인을 바꿨다. 병·캔·페트제품 14종과 시럽 2종(18.9ℓ, 10ℓ)을 내놓아 선택폭을 넓혔다. 250㎖ 캔 500원, 1.5ℓ 1,200원 입력시간 2000/04/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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