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서울 광진구 '아차산 고구려역사문화홍보관' 개관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오는 2011년 완공될 고구려역사문화관을 홍보하기 위해 '아차산 고구려역사문화홍보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1억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아차산 생태자료실 앞에 조성한 홍보관에는 고구려 고분 모형, 유물ㆍ유적 사진, 광개토대왕릉비와 중원고구려비 탁본 등이 전시돼 있다. 홍보관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