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중공업, 美 신설 현지법인 계열사로 편입

현대중공업은 자사가 100% 출자해 신규 설립한 미국의 Hyundai Electric Systems Alabama, Inc.를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변압기 생산업체로 자본금 290억원이다. 현대중공업이 100% 출자했다. 현대중공업 계열사수는 54개에서 55개로 늘었다.

관련기사



김홍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