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해외증시동향] 도쿄 닛케이지수 2.5% 상승

도쿄증시는 브라질 위기가 미국 등 선진국의 진화노력으로 진정되는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관련주식이 큰 폭으로 상승, 닛케이지수가 2.5% 상승했다. 여타 아시아시장은 하락했으나 낙폭이 둔화됐다.이에 앞서 뉴욕증시는 브라질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증폭되면서 다우지수가 125.12포인트(1.32%) 하락했다. 장중 216포인트까지 급락했으나 인텔의 4·4분기 실적 호전 발표로 낙폭이 완화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