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12일 상오 전경련회관에서 월례회장단회의를 열고 수출확대 등 수지적자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전경련은 또 회장단회의에 이어 이날 정오에는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를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업계의 애로사항 해결에 신한국당이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