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화) 16:41
KBS 는 국내 재벌들이 미국 LA에 숨겨놓은 호화주택과 별장들을 25일 오후 10시 공개한다.
는 LA일대에서 벌어지는 국내 경제계 인사들의 호화사치 생활실태를미국 현장취재를 통해 추적했다.
이 프로에서는 한 대그룹 총수의 5백70만달러짜리 호화별장 내부가 공개되고 또다른 그룹 총수 가족의 고급아파트와 골프장 내에 지어진 고급별장도 소개된다.
또 국내 건설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미국 주택개발사업에 진출, 귀중한 달러만낭비한 현장과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어 최근 3년동안 LA중심가의 1천2백억원에 달하는 고층빌딩 10개를 사들인 40대 한국 교민의 사업확장 실태와 이 과정에 한국의 검은돈이 개입됐다는 소문의 진상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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