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8월말까지 서울시내 주요 지역에서 ‘700만화소폰’, ‘초슬림폰’, ‘뮤직폰’ 등 첨단 휴대폰을 체험할 수 있는‘애니콜 시연회’를 갖는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이 애니콜 CF 모델인 이효리와 에릭의 이미지를 앞에 두고 700만 화소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