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산업(대표 신락우)이 10일 국내 기술로 자동차세차기를 개발, 버스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급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1분안에 세차가 가능하고 합성세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계돼 세차에 따른 수질오염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1억7천만원선연락처(02)980­8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