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사게 되면 자기 주식에 애착이 생겨서 좋은 점은 크게 보이고 취약점이나 위험은 작게 보인다. 그래서 시세가 어느 정도 올라도 거기에 만족하지 못해 팔 기회를 놓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