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프로골퍼 미쉘 위(왼쪽)가 9일 오후 롯데호텔에서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에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을 위한 치료비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 후 미쉘 위와 오동주 원장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