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盧 서거] "가족앞 짧은 유서 남겼다" 문 전 비서실장

SetSectionName(); [盧 서거] "가족앞 짧은 유서 남겼다" 문 전 비서실장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짧은 발표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문 전문.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오늘 오전 5시45분께 사저에서 나와 봉화산에서 등산을하던중 오전 6시40분께 바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경호원 1명이 수행중이었다. 8시 13분께 병원에 도착했으나 9시30분께 서거하셨다. 노 전 대통령은 가족 앞으로 짧은 유서를 남겼다. 盧 전 대통령 영정 본 분양소로 이동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4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임시분향소에서 盧 전 대통령의 영정사진이 본 분향소로 옮겨졌다. 한명숙,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영정을 앞에서 들고 뒤로 아들 건호 씨와 가족들이 따랐다. 김해= 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kkh@hankooki.com kkh@hankooki.com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