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알뜰가족 조이 페스티벌'
한국P&G(대표 앨 라즈와니)는 고농축 주방세제 「조이」 출시 기념으로 3일 서울 잠실올림픽공원 지구촌공원에서 「알뜰가족 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0㎖ 조이 샘플로 닦은 접시를 쌓아올리는 「조이 기네스」, 온 가족이 직경 1㎙짜리 대형 접시에 그림을 그리는 사생대회, 세제변천사 전시회 등이 열린다. 참가가족에겐 바베큐 뷔페를 제공하고 한샘 부엌가구 개조권, 괌 여행권 등의 경품도 준다.
입력시간 2000/10/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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