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K 소외청소년 지원 소액기부운동


SK그룹은 최태원(오른쪽 두번째) 회장의 제안에 따라 올해 말까지 소외 청소년 지원 소액기부운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K그룹은 곧 '행복저금통'을 제작, 13개 계열사 임직원 2만6,000여명에게 나눠주고 연말에 이를 모아 소외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22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SK 행복나눔의 밤' 행사에서 최 회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떡볶이를 만들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