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일렉트로닉아츠, 길거리 농구게임 선봬

일렉트로닉아츠 코리아(대표 한수정)는 길거리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3’을 플레이스테이션2와 X박스용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게임은 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들과 유럽ㆍ미국의 유명 길거리 농구장 12곳을 실제와 흡사한 모습으로 구현, 최대 6명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정통 스포츠 게임과 달리 묘기 수준의 비현실적 플레이와 과장된 액션도 즐길 수 있다. 가격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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