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수협 신용사업 대표이사에 이주형씨 선출


수협중앙회는 9일 서울 신천동 수협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임기 4년의 신용사업 대표이사로 이주형(57ㆍ사진)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재정경제부 복지생활과장, 물가정책과장, 본부국장과 예금보험공사 이사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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