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정책

[2015 서울경제 광고대상] 금융부문 최우수상,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 잘하는 금융 프로 모습 그려

clip20151124104612
clip20151124104552
송용태 마케팅본부장

먼저 뜻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경제 광고대상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의 힘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가치창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융의 힘이라 함은 '금융의 본업'을 통해 시대적 흐름에 맞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고객이 맡긴 소중한 자금을 잘 운용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시대와 환경변화에 따라 금융상품과 서비스, 자금운용방식은 달라진다. 따라서 과거와는 다른 방법, 새로운 환경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하는데 신한금융투자는 창조적 금융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사명감으로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고객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고객중심의 영업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고객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해야 진짜 프로' 편에는 이러한 본업을 통해 고객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수익을 선물함으로써 고객과 가정의 행복, 그리고 고객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리는 자산관리를 잘하는 회사 브랜드를 진정성을 담아 표현했다.

저금리 시대에 맞는 투자의 대안을 제시하는 신한금융투자는 '자산관리를 잘 하는 회사, 투자를 잘하는 회사'로서 급변하는 투자환경 속에도 창조적인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위한 최적의 투자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금융투자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관련기사



김보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