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포스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 동참

권오준(오른쪽부터) 포스코 회장과 이영훈 부사장, 황은연 부사장이 그룹 임원과 계열사 대표 등과 함께 25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포항·광양 제철소 등 모두 5곳에 서명대를 설치한 포스코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스코권오준(오른쪽부터) 포스코 회장과 이영훈 부사장, 황은연 부사장이 그룹 임원과 계열사 대표 등과 함께 25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포항·광양 제철소 등 모두 5곳에 서명대를 설치한 포스코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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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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