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기업
포스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 동참
입력2016.01.25 17:09:18
수정
2016.01.25 17:09:18
권오준(오른쪽부터) 포스코 회장과 이영훈 부사장, 황은연 부사장이 그룹 임원과 계열사 대표 등과 함께 25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포항·광양 제철소 등 모두 5곳에 서명대를 설치한 포스코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스코
- 임진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