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의 박상영이 은메달리스트인 헝가리의 임레 게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팀은 헝가리팀에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의 박상영이 은메달리스트인 헝가리의 임레 게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팀은 헝가리팀에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