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단원고 416 기억교실’ 일반에 공개

입력2016.11.20 18:11:39 수정 2016.11.20 18:11:3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교실과 교무실을 임시로 이전해 재현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이 20일 취재진에 공개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21일 일반에 공개한다. /안산=연합뉴스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교실과 교무실을 임시로 이전해 재현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이 20일 취재진에 공개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21일 일반에 공개한다. /안산=연합뉴스




관련기사



김정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