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유안타증권, 오크밸리리조트 리프트권 50~60% 할인 이벤트 실시

스키 시즌 중 유안타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적용



유안타증권은 12일부터 오는 3월5일까지 오크밸리 리조트와 공동으로 스키 주간 리프트권 50~60% 할인 및 리조트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


행사 기간 오크밸리 리조트 종합매표소 내 마련된 유안타 체크카드 전용 창구에서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리프트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인 기준 7만3,000원을 내야 하는 리프트권을 주중에는 60% 할인한 2만9,200원, 주말에는 50% 할인한 3만6,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인 요금 5만8,000원에도 같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선착순 2,000명 한정으로 1일 1회, 인당 2매까지 이용 가능하다. 유안타체크카드 3종(CMA+, Stock+, Life+)으로 결제할 경우에 한한다. 또한 본인 페이스북에 스키장 인증샷에 해시태그 ‘#유안타증권’을 걸고 게시한 다음 유안타증권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링크를 연결하면 총 10명을 추첨해 오크밸리 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한다.

관련기사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유안타체크카드에 겨울철을 맞아 스키리조트 할인 이벤트를 추가하여 활용성을 더 높였다”며 “앞으로 유안타체크카드만의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체크카드는 유안타증권 전국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쉽게 발급 가능하며, 전국 1만3,500여대 CU편의점과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설치된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출금 및 당행 이체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박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