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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20개 다이아몬드 세팅...명품시계 보러 오세요"
입력2017.02.06 17:05:22
수정
2017.02.06 17:06:26
현대백화점이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 ‘랑데부 아이비(왼쪽)’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랑데부 아이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붉은색 스트랩 시계에 앞면을 420개의 다이아몬드로 세팅해 특별 한정 상품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6,050만원./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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