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사진] "420개 다이아몬드 세팅...명품시계 보러 오세요"

현대백화점이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 ‘랑데부 아이비(왼쪽)’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랑데부 아이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붉은색 스트랩 시계에 앞면을 420개의 다이아몬드로 세팅해 특별 한정 상품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6,050만원./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현대백화점이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 ‘랑데부 아이비(왼쪽)’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랑데부 아이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붉은색 스트랩 시계에 앞면을 420개의 다이아몬드로 세팅해 특별 한정 상품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6,050만원./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관련기사



신희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