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토요자 증면 '藝·S 머니' 신설합니다

서울경제신문 토요일자 지면이 달라집니다.

‘예(藝)’ ·‘S Money’ 면을 신설해 깊이와 재미를 더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예(藝)’ 면


예술은 삶에 흥과 멋을 더하고 감동과 눈물을 주며 경각심과 깨달음까지 전합니다. 시대를 대표할 미술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예(藝)’ 면을 신설해 게재합니다.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라 할 만한 그림부터 복잡한 세상의 시름을 재워줄 명화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며 소개할 예정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작은 조각에서 시작된 예술가의 생각이 불멸의 작품으로 태어나는 과정에서 우리는 그들의 창의력과 고뇌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크리에이티브’와 ‘발상 전환’의 근본인 만큼 독자들도 예술의 그 힘을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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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Money’ 면

금융과 부동산 시장에서 움직이는 돈의 흐름을 제대로 짚어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S Money’면을 신설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시장의 트렌드와 부동산 시장 동향, 현장의 움직임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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