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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공인중개사 ‘1차·2차 기본이론 강좌반’ 출시 및 기획특별판매



부동산 전문교육기관인 경록이 설립 60주년을 맞아 2017년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99% 적중을 노리는 100% 합격프로젝트를 공개하면서, 공인중개사 전과목 1차, 2차 기본이론 강좌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차·2차 기본이론 강좌반’은 오리엔테이션강좌와 기본이론강좌, 정통한 경록 기본서 6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록은 출시를 기념해 30만 원대 가격으로 기획특별 판매를 실시한다.

경록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의 경록 교재는 시험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쉽게 이해하도록 삽화, 교수코멘트 등으로 설명해 전문교재의 새 역사를 썼다는 전문가들의 평을 받고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동종업계 유일한 교재이다.


강의는 전문 인터넷기획 강좌로, 10분 내외의 단위로 구분한 소제목별 강좌이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시 차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차안에서, 택시운전사 등이 차안에서 라디오 대신 경록강의를 무제한 반복수강으로 합격한다는 합격수기를 경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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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록 공인중개사 교재와 인강은 국내에서 매년연속 내용과 유형 시험내용을 집어준다. 강좌를 듣고 교재를 보면 출제될 주요내용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수기이다.

경록 관계자는 “100% 합격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 교재는 학생은 물론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등 어느 누구라도 신문을 읽듯 편안하게 따라서 읽어만 주면 어렵지 않게 익혀지도록 제작됐다”면서 “부동산학 개척 1세대부터 100여명의 전국 대학 부동산학과 교수와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만든 프로그램과 교재강의로 지난 수십년간 검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 한국에서 공인중개사 등의 부동산자격제도 도입과 교육을 한 모태로서 60년 전통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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