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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의 대세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 옥천 지엘리베라움, 내집마련 신청중

- 선시공후분양으로 안정성 확보한 충북 첫 ‘지엘 리베라움’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

- 4월11일까지 내집마련신청 접수중, 푸짐한 경품 多



믿을 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인 ‘옥천 지엘 리베라움’의 내집마련신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는 건설사가 아파트를 먼저 착공한 후 상당부분의 공사가 진행된 뒤에 고객분양에 나서는 방식으로 공사 중 자금 부족으로 인한 공사지연, 부두와 같은 위험이 거의 없어 믿을 수 있는 안정성을 자랑한다.

㈜지엘건설이 충북에 선보이는 첫 번째 ‘지엘 라베라움’ 단지인 ‘옥천 지엘 리베라움’은 신뢰할 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일 뿐만 아니라 교통,개발호재,생활인프라 세마리 토끼를 잡은 알짜단지로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은 내집마련신청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지난 3월 31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고,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내집마련신청을 접수하고 있어 실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우선 단지가 들어서는 충북 옥천은 경부고속도로 옥천IC, 경부선철도 옥천역, 4번국도 등 광역교통망을 갖춰 시내 및 시외로의 접근성이 좋다. 4번국도 또는 경부고속도로 옥천IC를 이용하면 대전1호선 판암역까지 15분, 대전역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사전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성이 있다고 보고된 ‘충청권광역철도 옥천연장사업’이 가시화될 경우 대전생활권으로의 편입도 기대할 수 있다.


옥천은 신성장 동력을 위해 500억 규모의 옥천 제2의료기기단지를 2018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전국 집값 상승률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미래가치가 높은 옥천에 인근 대전지역의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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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지엘 리베라움’은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는 친환경단지다. 인근에 양수리 낚시터, 향수공원, 충혼공원 등이 가까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옥천 금강, 보청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자연 조망권도 확보했다.

옥천군청, 청소년수련관, 문화예술회관이 가깝고 삼양초, 장야초, 옥천여중, 옥천고가 도보권 내에 위치해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구축했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4베이의 혁신평면으로 설계됐다. 엘리베이터가 세대와 지하주차장을 바로 연결하고 단지 전체가 주동통합 지하주차장 구조로 되어있어 입주민의 주차 편리성도 높였다.

내집마련신청이 진행되는 견본주택에서는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4월 19일(수)에는 내집마련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1등에서 4등까지 세탁기와 공기청정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에 내방하여 문의하면 된다.

옥천 지엘 리베라움의 내집마련신청 접수는 4월11일(화)까지 견본주택에 내방하여 상담 후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18번지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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