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최초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문을 연 20일 전필립(왼쪽 네번째)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등 내빈들이 개장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송수근 문체부 차관, 안상수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전 회장, 하지메 사토미 세가사토미홀딩스 회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