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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27일 오사수나와의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돼나가며 관중의 환호에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메시는 2경기 연속 2골을 몰아치며 팀의 7대1 완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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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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