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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스토리가 다가 아냐… 캐스팅 비화는 “잘 생겨서”

‘맨투맨’ 박해진, 스토리가 다가 아냐… 캐스팅 비화는 “잘 생겨서”‘맨투맨’ 박해진, 스토리가 다가 아냐… 캐스팅 비화는 “잘 생겨서”




‘맨투맨’ 박해진이 화제다.


지난달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맨투맨’이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제공)를 시작으로 인기리 방송 중이다.

현재 4회까지 방영된 ‘맨투맨’을 본 시청자들은 매회 잘생긴 비주얼과 여심을 저격하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스토리뿐만 아니라 박해진의 외모가 큰 몫을 하고 있는 ‘맨투맨’에서 박해진의 캐스팅 이유 역시 잘생긴 외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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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맨투맨’ 제작발표회에서 김원석 작가는 “박해진 씨는 잘생겨서 캐스팅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해진의 외모가 매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사전제작 드라마의 복병인 시청률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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