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005320)은 최대주주 친인척 변영섭씨가 전환사채(CB)인수, 무상신주취득 등으로 주식 5만4,490주를 늘렸다고 25일 공시했다. 변 씨의 보유 지분은 총 26만5,204주로 지분율은 2.18%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