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김정숙 여사 "좋은책 많이 만들어지고 널리 읽혔으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서울국제도서전에서 각 부스를 둘러보며 정유정 작가에게 도서를 건네받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면서 “좋은 책이 많이 만들어지고 널리 읽힐 때 우리 사회는 성숙한 공동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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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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