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인 덴티움(145720)이 190억원 규모의 제주시 토지 및 건물을 매입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마케팅, 교육 전문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