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는 일반 펀드에 비해 운용보수가 저렴하고 매매가 쉽고 빠르며 퇴직연금 고객에게는 별도의 매매수수료도 발생하지 않아 적립금 운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NH투자증권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155개 ETF를 편입할 수 있고, 국내외 지수형 ETF는 물론 다양한 합성ETF를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홈페이지와 연금전용 앱을 통해 편리하게 매매 할 수 있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고객의 효과적인 퇴직연금 자산관리에 ETF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