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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빵 터지는 셀카 공개 귀요미! “지창욱 키스신 목이 뒤로 넘어가 아팠다”

남지현 빵 터지는 셀카 공개 귀요미! “지창욱 키스신 목이 뒤로 넘어가 아팠다”남지현 빵 터지는 셀카 공개 귀요미! “지창욱 키스신 목이 뒤로 넘어가 아팠다”




남지현이 깜찍한 미소로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남지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 중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남지현은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밀짚모자를 썼으며 온갖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다방면의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남지현은 손을 흔들며 상큼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유발했다.


남지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움이 넘쳐요”,“귀여워”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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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남지현이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과 어른 멜로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SBS ‘본격 연예 한밤’에는 남지현이 출연했으며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른들의 멜로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내가 키가 작은데 지창욱 오빠가 키가 커서 매너다리를 해 줬다”며 “그래서 키스를 할 때 목이 너무 뒤로 넘어가서 아팠다”고 말했다.

[사진=남지현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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