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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빼돌려 호화생활 누린 일당 압수품
입력2017.08.10 17:43:49
수정
2017.08.10 17:43:49
10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 코스닥 상장사의 전 대주주인 이모씨 외 2명으로부터 압수한 물건들이 진열돼 있다. 이들은 해외 광산개발 등으로 받은 투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뒤 국내로 불법 반입해 호화생활을 해왔으며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이들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연합뉴스
- 이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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