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올해 노벨 문학상, 가즈오 이시구로(속보)

올해 노벨 문학상이 일반적인 관측을 뒤엎고 가즈오 이시구로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가즈오 이시구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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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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