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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학생 '사랑의 연탄' 배달
입력2017.10.27 17:19:43
수정
2017.10.27 17:19:43
한국·중국의 갈등 관계가 개선 징후를 보이고 있는 27일 한양대 사회과학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서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유학생들은 성수동 1가 일대의 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배달했다. /연합뉴스
-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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