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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다큐멘터리’ 천둥·화산폭발, 자연현상의 무서움…‘위험한 지구’

‘글로벌다큐멘터리’ 천둥·화산폭발, 자연현상의 무서움…‘위험한 지구’




29일 방송되는 KBS1 ‘글로벌다큐멘터리’에서는 ‘위험한 지구 1부. 불’ 편이 전파를 탄다.


세상의 수많은 생명체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거대한 집, 지구.

하지만 그 어느 곳보다도 위험하고 무시무시해질 수 있는 곳 또한 지구다.

지구 상 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무섭거나 혹은 환상적인 자연 현상들을 생생히 포착해낸다


1부 ‘불’ 편에서는 지구의 가장 경이롭고도 잔혹한 자연 현상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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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과 화산 폭발. 놀라운 위력과 파괴력을 자랑하는 두 자연 현상은 지구에 수많은 피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매일 3백 만 개의 번개가 지구를 강타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뜨거운 열과 많은 전류량은 큰 인명 피해를 초래하곤 한다.

익숙한 현상이지만, 아직 번개가 어떠한 원리로 작용하는지 그 정확한 원리는 최근에서야 발견되고 있다.

최신 슬로우 모션 카메라를 통해 최근 과학적 발견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 최근의 화산 폭발 영상물 또한 생생히 조명해낸다.

[사진=KBS 제공]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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