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스페이드재이' 글로벌 오디션 및 해외진출 진행

<11월19일 9차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

지난 11월 19일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스페이드재이’에서는 9차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하였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공동 1등으로 ‘김주평’군과 ‘서가영’양이. 3등으로 ‘이태길’군이 선발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스페이드재이의 신재이 대표, 콘스텔라 디엘 디자이너, 그리고 한국모델협회 나대웅 이사, 스타일리스트 백재영 실장이 참석하였다.

글로벌 오디션 1등에게는 마스터클래스교육 전액장학지원이 되며(210만원상당), 해외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이 마스터클래스교육은 5명인원에 모두 신재이 대표가 직접 강의하여 해외 진출의 핵심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해외진출 클래스를 운영하여 매달 해외 에이전시 계약을 채결하고 있다.

또한 ‘스페이드재이 모델에이전시’에서는 실력 있는 모델들을 양성하기 위해 내년 2018년 1월부터 ‘프로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처음 모델활동을 시작하는 지망생을 위한 교육이며 모든 교육을 신재이 대표가 직접 하게 된다.

프로반은 3개월과정이며, 연기/현대무용/발레/한국무용/포토포즈/스타일링/인성 등의 커리큘럼으로 일주일에 한번 3시간씩 강의가 진행된다.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되는 만큼 추가 스케줄 도 있을 예정이다. ‘프로반2기’ 과정 후에는 포토 촬영을 하게 되며, 스페이드재이 전속 모델 오디션을 볼 수 있다.

스페이드재이 10차 글로벌 오디션은 오는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마스터교육과정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할 모델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10월3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속모델 미국 모델 에이전시 미팅 진행>



스페이드재이 전속모델 이상현, 최민석, 박상희, 최혜린, 임세민은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신재이 대표와 함께 세계적인 탑 에이전시를 직접 방문하여 총25군데 에이전시와 오픈 캐스팅을 경험하였다.

이를 통해 모델 이상현(184cm)은 계약이 되었으며, 임세민은 영어가 유창하다는 칭찬과 앞으로 미래에 더욱 더 총망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최혜린은 훌륭한 워킹을 보였다는 극찬을 받았다.

한국 모델이 해외진출을 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재이 대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세계 탑 에이전시들과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신재이 대표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이 있기에 가능했다.

국내 모델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탄탄한 기본기에 더하여 한국적 특색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신재이 대표는 말한다. 또한 훌륭한 모델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좋은 스승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신재이 대표는 “전 세계에 한국 모델들을 널리 알리 준비가 되어 있으니,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하고 싶은 꿈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또한 자녀가 모델의 꿈을 꾸고 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스페이드재이에 문의해 주십시오. 한 아이의 미래는 진실된 교육자의 밑에서 만들어지고, 멋진 꿈은 꾸고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모두가 다 잘 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라고 전했으며, 35년째 봉사 활동을 하시는 아버님의 모습을 본받아 후배들에게도 그 사랑을 꼭 전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이드재이 모델에이전시는 매달 글로벌오디션을 진행하며, 세계적 탑 모델로 함께 성장할 인연을 찾고 있다.

오디션 및 해외진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스페이드재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