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3과 대학 사이 <스마일미디어커뮤니케이션> 특강 열려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동후)은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을 응원하고 색다른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고3과 대학 사이<스마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진행 하였다.


7일 ~ 8일 이틀간 삼일여고, 성광여고 2개의 고등학교에서 개최하였으며, 600여명의 고3 청소년들이 참가 하였다. 강상호 강사는 개인 미디어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주고, 개인방송을 통해 본인의 재능을 살리며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강의와 체험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을 주최한 울산 남구청 여성가족과 변인규 과장은 수능을 치른 고3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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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후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사회 초년생을 준비하는 고3 청소년들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하였다.







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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