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맥심’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하버드 출신의 재원인 신아영은 2014년도에 남성지 ‘맥심’의 커버를 맡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차림으로 축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렇게 똑똑한데 푼수 같은 느낌도 있어서 매력 있음”,“와 정말 글래머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맥심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