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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길건과 남매 같은 다정샷…변함없는 동안 외모 과시

류시원, 길건과 남매 같은 다정샷…변함없는 동안 외모 과시




가수 길건이 배우 류시원의 근황을 공개했다.

길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벙개. 어제의 교훈(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세상 여자여자한 섬세한 지현언니. 디퓨저선물까지 감동. 매너, 배려 끝판왕 시원 오빠. CD속 손글씨~감동. 맛난 음식도. 막내인 제가 받기만 했네요. 두바이 다녀와서 꼭 다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건이 류시원과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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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류시원의 변함 없는 훈훈한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시원은 현재 카레이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길건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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