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청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리즈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휘향, 홍진희와 MBC 탤런트 동기인 김청은 1962년 생으로 꾸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동해 온 중견배우다.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 때 준미스 MBC로 입상, MBC 공채 14기 탤런트가 되었고 ‘사랑과 야망’,‘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고독의 문’,‘사랑을 위하여’,‘청춘극장’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김청님 정말 아름다우셨네요”,“요즘 데뷔해도 탤런트 될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