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그의 얼굴에 관심을 주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데뷔 할 때부터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뷔는 팀 내에서도 ‘얼굴 담당’ 이라 불릴 만 한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아이돌 중에서도 미남으로 알려진 샤이니 민호, 미남 청춘스타로 인기가 높은 박보검과의 투샷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누리꾼들은 “뷔는 1위 할 만 하다”,“취향이 갈려도 잘생겼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1 매거진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