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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육성재, ‘세월이 가면’ 열창에 최불암 ‘뭉클’, 5-60년대 추억을 되새기다

‘집사부일체’ 육성재, ‘세월이 가면’ 열창에 최불암 ‘뭉클’, 5-60년대 추억을 되새기다‘집사부일체’ 육성재, ‘세월이 가면’ 열창에 최불암 ‘뭉클’, 5-60년대 추억을 되새기다




비투비 육성재가 ‘세월이 가면’ 노래로 감동을 안겨 화제다.

11일(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최불암 사부에게 노래로 감동을 안기는 육성재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등 멤버들은 사부 최불암과 함께 서울 명동의 한 식당으로 향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과거 최불암의 어머니가 명동에서 운영했던 주점 ‘은성’을 재현한 의미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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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50-60년대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이었던 주점 ‘은성’과 시인 박인환, 천상병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부 최불암을 위해 육성재는 박인환의 시로 만들어진 노래 ‘세월이 가면’을 준비했다.

‘세월이 가면’을 부른 육성재의 모습은 11일(일) 오후 6시 1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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