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049950)가 중국 신성 옵토일렉트로닉스와 107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3.33%에 해당한다./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