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과거 이상형은? “키 작고 연상 좋아해” 정우성에게 밀리지 않는 근육질 몸매 제대로 ‘눈 호강’

배우 오연서와 열애를 인정한 김범의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김범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키가 작은 여자를 좋아한다” “연상의 여자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또한, 경주에서 열린 ‘한류드림페스티벌’에서는 “정신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대화가 통하는 여자면 좋겠다”며 “위로는 10살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범과 정우성의 탄탄한 복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김범과 정우성의 상반신 탈의로 거친 남성미를 자랑했다.

당시 김범은 작품을 위해 11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엠아이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