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속보)법원 “삼성의 포괄적 현안으로서 승계 존재 인정하기 어려워”

입력2018.04.06 15:31:59 수정 2018.04.06 15:31: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관련기사

이종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사람 매달고 도주"…음주운전 차량 1시간 추격전 벌인 30대

영상뉴스 [서울포럼2024 LIVE] 로봇·모빌리티, 제조업 혁신과 이동 혁명

영상뉴스 [수사Q] 경기가 부진해도 '삼양식품' 주가는 오른다고?

영상뉴스 대형마트 새벽 영업 가능해졌다…서초구, 전국 최초로 규제 풀어

영상뉴스 대학가 술집서 즉석만남한 젊은 남성들…술자리 끝나자 한 행동 ‘경악’

영상뉴스 "쓰레기 같은 게"…택시기사 폭행 '만취 50대', 경찰 부르자 "기억 안 나"

영상뉴스 [서울포럼2024 LIVE] 기술패권 시대 '생존의 길' 찾는다

영상뉴스 해군이 포착한 장면…2분 만에 폭발한 북한 발사체[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영상뉴스 韓中, FTA 2단계 협상 재개…한일중 "동북아 평화 공동책임"

영상뉴스 [수사Q] "정책 철회" 처음이 아니다…오락가락 정부, 원인은?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