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베셀, 서기만 대표이사 1만7,312주 장내매수

코스닥 상장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베셀(177350)이 서기만 대표이사가 1만7,31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서 대표의 지분은 보유 중인 254만1,884주를 포함해 총 255만9,196주(22.87%)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입이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 및 임직원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려는 의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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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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